와나카 풍경만 모아봤어요.

와나카 풍경만 모아봤어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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퀸즈타운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와나카는 평화롭고 잔잔한 호수와 함께 물속에 홀로 서 있는 와나카 트리로 유명한 곳이에요. 시끌벅적한 퀸즈타운과는 달리 조용하고 작은 마을이라 한적한 시간을 원하신다면 와나카를 추천합니다.

특별히 눈쌓인 산봉우리와 빙하 녹은 물이 만든 호수가 만들어내는 새벽 풍경은 정말 잊을 수 없는 한 폭의 그림같아요. 이른 새벽 일어나야 하고 쌀쌀한 추위도 견뎌야 하지만 와나카에서 맞이하는 일출은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물해 줄거에요. ^^

와나카 호수를 끼고 솓아있는 로이스피크는 서던알프스의 눈쌓인 봉우리들과 검푸른 호수, 초록의 들판을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인데 사진으로 보는 감동과 실제로 올라서 느끼는 감동은 비교 불가한 곳이니 꼭 올라보세요.
가벼운 차림으로 오른다면 왕복 5시간이면 충분하신데 음수대가 없기 때문에 물은 충분히 챙기셔야 합니다. ^^

 
뉴질랜드스냅 ⓒ 더픽처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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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픽처스의 뉴질랜드스냅은 뉴질랜드의 판타지 같은 풍경속에 여러분의 소중한 추억을 예쁘게 담아드립니다.
특별한 뉴질랜드 여행의 추억, 더픽처스 뉴질랜드스냅으로 남겨보세요.^^

“Let’s Newzealand~”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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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픽처스의 뉴질랜드스냅은 뉴질랜드 남섬의 캔터베리(테카포, 푸카키, 마운트쿡) 지역과 오타고(퀸즈타운, 와나카, 글레노키) 지역에서 촬영하며 남섬 전역에서 촬영이 가능하므로 밀포드사운드 처럼 특별히 희망하시는 지역이 있으시면 상담시 문의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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