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질랜드를 12월에 가야하는 이유
뉴질랜드를 12월에 가야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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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분들이 뉴질랜드는 언제가 제일 좋아요? 라고 종종 물으세요.
뉴질랜드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‘4계절이 모두 좋다’ 라고 답할수 밖에 없는데 여행하기에 제일 좋은 시기를 꼽자면 12월을 1픽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.
12월은 우리나라 봄 날씨와 비슷해서 쌀쌀하기도 하고 밤엔 춥지만 호수주변에 흐드러지게 핀 루핀꽃들과 들판을 가득채운 노릇한 부쉬와 더불어 하얀 설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시기이기도 합니다. 그려지시나요? ^^
이런 12월에 뉴질랜드의 자연을 제일 잘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어디? 테카포입니다.^^
바쁜 일정이지만 짬내어 하루정도 숙박하면서 테카포의 낮과 밤(은하수)을 충분히 느껴보시길 강추합니다.^^
더픽처스의 뉴질랜드스냅은 뉴질랜드의 판타지 같은 풍경속에 여러분의 소중한 추억을 예쁘게 담아드립니다.
특별한 뉴질랜드 여행의 추억, 더픽처스 뉴질랜드스냅으로 남겨보세요.^^
“Let’s Newzealand~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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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픽처스의 뉴질랜드스냅은 뉴질랜드 남섬의 캔터베리(테카포, 푸카키, 마운트쿡) 지역과 오타고(퀸즈타운, 와나카, 글레노키) 지역에서 촬영하며 남섬 전역에서 촬영이 가능하므로 밀포드사운드 처럼 특별히 희망하시는 지역이 있으시면 상담시 문의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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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타지가 현실이 되는 아름다운 뉴질랜드에서 판타지속 주인공이 되어보세요.
뉴질랜드스냅 더픽처스
Dohan Kim